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는 지난 7일 오후 3시(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2016 본 투 비트 타임 콘서트 인 타이완(BORN TO BEAT TIME CONCERT IN TAIWAN)’이란 제목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비투비가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러나 비투비는 ‘친근함’을 무기로 내세워 대만 팬들과 소통했다. ‘봄날의 기억’, ‘집으로 가는 길’ 등 비투비표 발라드부터 ‘스릴러’, ‘북 치고 장구 치고’, ‘어기여차 디여차’ 등 댄스곡까지 20여곡의 무대를 선보였고, 현장에 모여든 3000여 명의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환호했다.
비투비의 콘서트를 보러 온 유정유(15) 양은 “비투비의 대만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면서 “실력은 물론이고 친근함을 겸비한 그룹 비투비가 대만에서 자주 공연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투비는 “대만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에 와 주신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팬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대만 팬들의 성원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다음에도 또 공연을 하러 오겠다”고 전했다.

▲그룹 비투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