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사진='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아이유가 '이효리 남편' 이상순 라디오에 출연한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8일 게스트 퀴즈의 정답은 아이유다.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예정"이라며 아이유의 출연을 공식화했다. 앞서 제작진은 이상순이 아이유의 본명 '이지은'을 연상시키는 문구와 함께 새 드라마 포스터 앞에서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만남은 2017년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7년 만의 공식 재회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기됐던 이효리와 아이유의 불화설을 일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아이유는 평소 우리 부부를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근황과 함께 취향이 담긴 선곡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오는 8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