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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나홀로 월화드라마 방영 '신의 한수'…시청률 20% 첫 돌파

▲'닥터스' 김래원 윤균상(사진=SBS)
▲'닥터스' 김래원 윤균상(사진=SBS)

'닥터스'가 2016 리우올림픽 중계에도 불구,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정상 방송 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시청률 21.3%(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리우 올림픽 방송으로 드라마와 예능이 줄줄이 결방한 가운데, SBS 측은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이날 오후 10시대 드라마 '닥터스'를 편성했다. 나홀로 월화드라마 정상 방송한 '닥터스'는 처음으로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닥터스'에는 배우 이상엽이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 MBC '몬스터'는 결방 됐고, KBS 2TV는 '뷰티풀 마인드' 조기 종영 된 후 올림픽 중계에 집중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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