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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윤계상-진기주 데이트에 혼란…엇갈리는 마음

(사진=tvN '굿와이프')
(사진=tvN '굿와이프')

'굿와이프' 전도연이 윤계상과 진기주의 사이에 혼란을 느꼈다.

12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11회에서는 첫 배심재판의 승리하게 된 김혜경(전도연 분)과 서명희(김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대 측 변호사에게서 합의 얘기를 듣게 된 서명희, 김혜경, 서중원(윤계상 분)은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사무실을 나선 후 서중원은 "같이 저녁이나 먹을까"라고 혜경에 제안했고 혜경은 "그러자"고 답했다.

중원보다 먼저 계단을 내려간 혜경은 중원을 기다리던 희수(진기주 분)와 만났다. 혜경은 희수에게 누구를 기다리냐고 물었고 희수는 "중원오빠요"라고 대답했다. 희수는 혜경에게 "대학 때 선배셨다면서요"라며 "오빠가 언니 얘길 많이 하더라고요"라고 캐물었고 "오늘이 첫 데이트다"라고 밝혔다.

희수를 발견한 중원은 "아, 맞다 저녁 약속."이라면서 "셋이서 같이 먹을까"라고 혜경에게 물었다. 이에 혜경은 둘이 식사하라고 말한 후 사무실로 올라갔고 혼란스러워 했다. 희수와 걸어나가던 중원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혜경을 보고 복잡한 표정을 지었고 희수는 그런 중원의 팔짱을 끼고 걸어나갔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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