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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맘 육아 대디' 홍은희, 이경진 애써 외면 "죄송해요, 민호 할머니"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워킹 맘 육아 대디' 이경진과 홍은희가 만났다.

24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 대디' 71회에서는 옥수란(이경진 분)과 집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미소(홍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소는 집으로 들어오던 길에 옥수란과 만났고 옥수란은 미소를 보며 "미소야, 내새끼"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수란은 "어디 가서 얘기 좀 해"라며 말을 건넸지만 미소는 "제가 지금 집에 가야해서요. 죄송합니다, 민호할머니"라면서 수란을 거부하고 돌아섰다.

미소는 정신없이 아파트로 돌아왔고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섰다. 미소는 "어떡해, 민호 할머니 도저히 못 보겠다"라며 가슴을 치며 답답해했다. 이때 거절당한 수란은 벤치에 앉아 홀로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그는 "미소야"라면서 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다.

미소는 집으로 돌아왔고, 부탁받은 오렌지주스를 깜빡한 사실을 알아챘다. 미소는 주스를 사 오라며 재민(박건형 분)을 내보냈고, 재민은 벤치에 앉아있는 수란을 발견했다. 재민은 "미소 만나셨어요?"라고 물었고, 수란은 "잠시 얼굴 봤어"라고 답했다. 이에 재민은 "미소가 피했나보다"라며 아쉬워했고, 수란은 "그럴 만 하다"라면서 "내가 갑자기 엄마라는데 어떻게 예전처럼 볼 수 있겠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재민은 "시간 좀 지나면 마음 정리될 것"이라며 수란을 달랬고 수란은 "우리 미소, 잘 부탁하네. 김서방"이라면서 미소를 부탁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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