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뮤직뱅크’ NCT DREAM, 평균 나이 15.6세의 매력 “츄츄츄 츄잉껌”

▲‘뮤직뱅크’ NCT DREAM(사진=KBS2)
▲‘뮤직뱅크’ NCT DREAM(사진=KBS2)

'뮤직뱅크' NCT DREAM이 Chewing Gum(츄잉 껌)의 무대를 선보였다.

2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전원 10대 멤버로 구성된 그룹 NCT DREAM이 출연해 'Chewing Gum'의 무대를 꾸몄다.

'츄츄츄 츄잉껌'이라는 중독성 강한 가사와 함께 다양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NCT DREAM은 천러, 런쥔, 재민, 지성, 제노, 마크, 해찬 총 7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평균나이 만 15.6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뮤직뱅크'의 앞선 무대에서는 루이, 배드키즈, 투포케이, 플래쉬의 무대가 꾸며졌으며 NCT DREAM에 이어 라데의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