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KBS가 10주에 걸쳐 단막극을 선보인다.
12일 KBS 드라마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오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에 KBS2 '드라마스페셜 2016'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드라마스페셜은 KBS의 단막극 브랜드다. 신인 작가와 PD들이 새롭게 발굴되는 기회의 장이자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등 호흡이 긴 드라마와 달리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이는 창구로 호평받아왔다.
2016년판 드라마스페셜에는 총 10편의 단막극이 선보여진다. 25일 이동휘, 정소민 주연의 '빨간 선생님'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단막극 축제가 펼쳐지는 것.
'전설의셔틀'에는 이지훈, 서지훈, 김진우, '평양까지 이만원'(가제)에는 한주완, '한여름의 꿈'에는 김희원, 김가은, 류승수, '동정없는 세상'엔 이주승, 강민아, '즐거운 나의집'엔 이상엽, 손여은, 박하나, '국시집여자'엔 박병은, 전혜빈, '웃음의 자격'엔 조달환, 류화영, 박철민, '피노키노의 코'는 이유리, 이하율이 출연을 결정하는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