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고경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배우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나리"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경표와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공효진은 차창에 팔을 올린 채 밖을 바라보고 있고, 고경표는 차에 손을 올린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공효진의 미소와 고경표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경표와 공효진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오는 14일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