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채원(사진=나무엑터스)
배우 문채원이 나무엑터스로 이적했다.
나무엑터스는 29일 "문채원이 10월 1일부터 나무엑터스 배우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채원은 최근 유수의 매니지먼트사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엑터스의 진정성과 세심함에 파트너십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채원은 매력과 연기력은 물론 다방면에 좋은 그릇을 지닌 배우인만큼 든든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채원은 최근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문채원은 지성, 이준기, 문근영, 천우희, 한혜진, 유준상, 전혜빈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