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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3년 6개월로 '종영'...이시영 "본방사수 해주세요"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영, 전효성, 신수지(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영, 전효성, 신수지(출처=이시영 인스타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방송에 이시영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이라며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붙였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 양궁 편에 함께 출연 중인 전효성, 신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우리동네 예체능' 단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시영, 전효성, 신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시영은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회) 본방사수 해달라"며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이라고 안내했다.

한편 2013년 4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우리동네 예체능' 후속으로는 '트릭&트루-사라진 스푼'이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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