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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유역비와 함께 '생파'...결별설은 낭설

▲유역비, 송승헌(출처=영화 '제3의사랑' 포스터)
▲유역비, 송승헌(출처=영화 '제3의사랑' 포스터)

송승헌 생일파티에 유역비가 참석하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종식됐다.

6일 송승헌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비즈엔터에 "송승헌이 지난 5일 생일파티를 열었다. 연인 유역비도 참석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게 맞다"며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역비 외에도 소속사 식구들 및 지인들이 참석했다.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참석 명단을 공개하기는 어려운 점을 양해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 출연하면서 호감을 가졌고, 지난해 8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국경을 초월한 '한중 커플'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안방복귀에 나선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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