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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시청률 20% 재진입 가능할까…‘달의 연인’, 야구 중계 여파?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월화드라마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구르미 그린 달빛’이 1위 행진을 이어나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0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는 17.9%를 기록했다. 전회 시청률 보다 0.8%P 떨어진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20% 재진입 여부에 귀추가 쏠린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는 8.2%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던 4회의 8.6%에서 0.4%P 하락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4회 6.8%를 기록, 꼴지를 차지했다. 13회 때 8.2%에서 1.4%P 떨어졌다. 이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야구 중계로 인해 방송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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