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컴백,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강민경이 엉뚱한 매력을 전했다.
13일 다비치가 컴백한 가운데 다비치 강민경의 엉뚱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여신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드레스와 꽃 왕관을 쓰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여기에 그는 “내 머리 위에 잠자리”라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사진 속 강민경 머리위에 잠자리가 앉아 있다. 그는 잠자리가 날아가지 않게 가만히 앉아 있는 듯 한 모습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13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하프 바이 하프(50 X HALF)’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