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함께한 모습을 전했다.(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찍은 훈훈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뵐 때마다 많은 걸 배우게 해주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 truly hono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로이킴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정장 차림으로 미소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15일(한국시간) 워싱턴DC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 주최 '전미 한인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석한 둘의 모습으로 반기문 사무총장은 행사에서 대중 연설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