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혼술남녀' 박하선 인스타그램)
‘혼술남녀’ 박하선이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중인 배우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질녘, 산보. 왜 우리 아빠는 산책을 안 시켜주시나! 쉐리는 13살 할뭉이라 이가 없어요. 백내장도 심해졌고. 걱정이구만. 끝나면 많이 데리고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중인 배우 박하선과 그의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하선은 편안한 복장에 모자를 쓰고 반려견을 안고 있다. 특히 강아지를 위한 글귀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