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 정채연이 이동국 아들 대박이와 만났다.

정채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대박이! 너무, 귀여웡 헤헤헤 뽀뽀. 대박이 뽀뽀 복 받았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채연과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채연은 대박이에게 뽀뽀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한 대박이가 주는 음료수를 먹으면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 둘은 손을 잡고 있거나 함께 핸드폰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채연은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고시생 채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