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공승연.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 현장 공개 “조명감독님께서 찍어주신…”

▲공승연이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 현장을 전했다.(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이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 현장을 전했다.(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이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 현장을 전했다.

배우 공승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감독님께서 찍어주신 송수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눈을 감고 무언가 생각하는 표정으로 한복을 입은 채 바위 위에 앉아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에서 여주인공 송수정 역을 맡은 공승연의 모습으로 내년 2월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했다.

'마이 온리 러브송'은 사랑도 인생도 돈과 신분 격차로 나눠져 있다고 생각하는 청춘들이 만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판타지 사극으로 공승연을 비롯해 이종현, FT아일랜드 이재진, 안보현 등이 출연한다. 이종현과 이재진의 소속사 FNC 측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드라마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중국 소후닷컴과 28억원에 공급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