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사진=이경규 인스타그램)
'한끼줍쇼' MC 이경규와 강호동이 저녁을 얻어먹기 위해 숟가락을 물었다.
이경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끼줍쇼 녹화 도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예능 '한끼줍쇼'의 2 MC 이경규, 강호동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촬영을 인증하고 있다. 숟가락을 입에 문 채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한끼줍쇼'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한끼줍쇼'는 2016년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시간을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