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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마라도 톰과 제리 '박서방 vs 고서방' 장모 사랑 대결!

(▲SBS '백년손님 자기야')
(▲SBS '백년손님 자기야')

‘자기야-백년손님’ 예고편이 공개됐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라도 장모와 사위들, 불편한 삼각관계!”라는 글과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라도 첫째 사위 박서방과 둘째 사위 고서방이 처가에 방문한 모습이다.

고서방은 장모님에게 “어머니를 위해 준비했다”라며 몸에 좋은 약을 선물했다. 이어 장모님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이 모습을 본 박서방은 배신감을 느꼈다.

이어 장모님 둘째사위 챙기기에 나섰다. 그는 “야 고서방 좀 도와줘라”며 고서방 편들이게 나섰다. 이에 박서방은 “어떻게 고서방 만 챙기십니까”라며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박서방은 “진짜 너무 하십니다. 어머니”라며 삐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마라도 동서지간 싸움의 결말은 오늘(2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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