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4일) 핫 키워드는 임창정 결혼, 이승환 대국민담화, ‘썰전’ 최순실이다.

임창정 결혼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18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임창정 측은 4일 비즈엔터에 “일반인 연하의 여자친구와 내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18살 연하 요가 강사인 임창정의 예비신부는 임창정이 지난 9월 발표한 신보 ‘I'M’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열애 공개 당시 화제가 됐다. 임창정은 예비신부와 지난해 지인 모임에서 만나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환 대국민담화
가수 이승환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일침을 날렸다. 이승환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몸통께서 그런 말씀 하시니 참담”이라며 “유체이탈 화법의 화룡점정”이라고 썼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특정 개인이 위법행위 저질렀다니 참담"이라고 말한 바 있어 이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 담화 내용을 담은 기사를 링크로 첨부한 이승환은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내가 이러려고 가수 했나. 팬들 앞에서 요딴 소리?!)”라고 박근혜 대통령 담화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지난 3일 이승환은 자신의 회사 외벽에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한 옥외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적법하게 거치하였다”는 글과 함께 '박근혜는 하야하라, 가자! 민주주의로!'라고 쓰인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썰전’ 최순실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특집으로 방송됐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최순실의 빠른 귀국에 대해 검찰과 사전에 조율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유시민은 “검찰하고 미리 짜고 귀국한거냐는 논란은 신빙성이 있다. 증거가 없어 조심스럽지만 어느 정도는 검찰이 미리 조율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귀국 시기와 귀국 절차와 예우 등을 논의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책도 “이 전체가 잘 짜여진 시나리오”라며 “25일 대통령이 1분 35초짜리 대국민녹화사과를 했다. 그런데 그동안 그렇게 찾기 힘들던 최순실이 대통령 사과 이틀 후 돌연 나타났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최순실의 세계일보 인터뷰와 대통령 대국민사과의 톱니바퀴가 맞아들어가기 시작했다”며 “이후 이경재 변호사 선임했고, 잠적했던 사람이 일제히 나타나기 시작하고, 고영태를 포함해 의혹이 불거지던 사람들이 일제히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