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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교통안전 홍보대사? "안전띠+전조등 필수"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인스타그램)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인스타그램)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이 안전벨트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중인 이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띠를 매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키면 교통사고를 19%나 줄일 수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중인 이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안매켜소 운동’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흐뭇한 미소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늠름해 보이는 이준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은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변호사 마석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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