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옥중화' 고수 종영소감 "첫 사극이라 남다른 감회 들어"

(사진=MBC ‘옥중화’ 제공)
(사진=MBC ‘옥중화’ 제공)

'옥중화' 고수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고수는 7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약 7개월 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며 "긴 호흡으로 함께한 첫 사극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감회가 드는 작품이다. 함께한 이병훈 감독과 모든 출연자 스태프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지난 6일 고수의 첫 사극 도전이던 '옥중화'가 51부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옥중화'는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만큼 다양한 평가들이 있었지만, 윤태원이라는 인물에 감정을 이입한 고수의 연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한편, 고수는 영화 '루시드 드림'과 '이와 손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