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효린(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솔로로 출격하는 씨스타 효린이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건강미 탱글탱글! 가창력이면 가창력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는 구석 없는 디바 효린! 무려 3년 만에 솔로로 컴백 무대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 되는 거 다 아시죠? 6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린이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화려한 화장과 독특한 색의 렌즈를 착용한 채 이국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효린의 섹시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효린은 지난 8일 자정 솔로 앨범 '잇츠 미(IT'S ME)'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는 자신감 있는 자세로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상을 그린 알앤비 장르로, 능숙하게 멜로디를 타는 효린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한편 효린의 솔로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는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