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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여자의 비밀' 마지막 촬영 인증 "벌써 보고 싶어"

▲SBS '여자의 비밀' 출연진들이 마지막회 촬영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SBS '여자의 비밀' 출연진들이 마지막회 촬영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여자의 비밀' 마지막회 촬영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강지유 역으로 출연 중인 소이현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개월. 1년 가까이 가족처럼 친구보다 더 가까웠던 '여자의 비밀' 식구들. 좋은 선배님 후배님들 만나 더없이 행복하게 보낸 시간. 감사합니다 벌써 보고 싶어요. '여자의 비밀' 마지막 촬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을 비롯해 오민석, 김윤서, 정헌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카메라를 향해 다같이 미소를 짓고 있다. '여자의 비밀' 마지막회 촬영을 기념하는 배우들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여자의 비밀'은 오는 25일 7시 50분 10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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