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갓세븐 잭슨 인스타그램)
갓세븐 잭슨이 유겸의 생일을 축하했다.
17일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하는 춤신 겸둥 겸둥!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한 살 더 먹고 우리 앞으로도 무대 계속 때리자! 찢어버리자! 항상 형 옆에서 힘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너 보고 힘이나. hey yah! 사랑한다 우리 겸아"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잭슨과 유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남자의 훈훈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잭슨의 마음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한다.
한편, 갓세븐은 정규 2집 타이틀곡 '하드캐리' 활동을 마친 후 개인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