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배우 채수빈이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연극 '블랙버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채수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블랙버드 막공을 끝냈습니다"라며 연극 '블랙버드'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혔다.
채수빈은 이어 "짧았지만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드라마 촬영을 오가느라 연습에 참여도 많이 못했었는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이끌어주신 문삼화 연출님, 조재현 선생님, 그리고 자연 언니, 수인이, 철이 오빠, 대영 오빠, 수현재 식구들 다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라며 연극을 하며 고마웠던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채수빈은 또 "이번 무대를 통해 정말 많은 걸 느꼈고 많은 걸 배웠어요"라며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이토록 좋은 공연, 좋은 역할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직은 '우나'를 보내줄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우나가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라며..레이 안녕! 우나 안녕! p.s. 공연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재차 감사함을 전했다.
채수빈은 연극 '블랙버드'를 통해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학로에서 관객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