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또 시청률 신기록 경신? 대되는 이유

▲(출처=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출처=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까.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25일 9회 방송을 통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지난 8회 방송에서 시청률 4%를 돌파하면서 올해 JTBC 금토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욱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탄탄한 전개와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남은 4회가 거둘 성적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이유, 바로 방송 전 김석윤 감독이 전한 "2016년 대한민국 부부들의 현실을 투영할 것"이라는 의도와 직결된다. 시청자들은 "바람의 이유가 절대로 정당화될 수 없다"라면서도 "고무 부부의 현실이 정말 있는 그대로 그려지고 있어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부부 관계를 바로 잡을 타이밍이 항상 존재하지만, 그걸 놓칠 때가 많다", "대화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우리 부부는 안녕한지 돌아보게 만든다" 등 '나의 현실'을 투영한 글은 공감을 넘어선 자각을 보여준다. 또한 정수연(송지효 분)과 같은 현실에 처한 워킹맘들의 "함께 울었다"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바람의 신 최윤기(김희원 분)는 "동급 최강 난봉꾼", "끼 부리지 마라",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역대급 쓰레기" 등 최다 악플 보유자다. 재미있는 현상은 이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희원에겐 오히려 귀여운 시기(?)가 섞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시청자들은 제대로 된 권선징악을 바라고 있다. "빨리 아내 은아라(예지원 분)의 사이다 복수를 보고 싶다"라는 댓글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최윤기, 은아라 부부의 최후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였다.

이선균과 송지효가 현실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 이상엽과 보아는 돌아온 싱글들의 현실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안준영 PD와 권보영 작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오랫동안 같이 일했고, 많이 싸웠고, 그래서 서로의 진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겐 이혼의 상처가 있고, 그래서 "선뜻 다가가지는 못하고 있다. 십분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