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테나 뮤직, 음원차트 캡처)
정승환이 주요 차트 1위를 유지했다.
29일 자정 정승환은 첫 정규음반 '목소리'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 바보야'를 발표했다.
정승환은 이날 음원 공개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승환의 데뷔곡은 음원 공개 후 23시간이 지난 오후 11시에도 주요 음원 사이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승환은 SBS 'K팝스타4' 준우승 이후 1년 8개월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쳤고, 대중은 차트 1위로 보답했다. 이제 막 데뷔한 정승환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승환은 오는 30일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