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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예고 전지현, 이민호에 "사랑해 준재야"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

‘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서 교통사로를 당한 심청(전지현 분)에 허준재(이민호 분)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 속에는 심청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와 체온이 29도까지 떨어지며 생사를 오가는 위급한 상황이 담겼다. 청은 희미한 의식에도 “사랑해. 허준재”라며 준재를 찾았고, 우여곡절 끝에 청을 찾은 준재는 패닉에 빠져 의료진에게 소리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병원에서 허치현(이지훈 분)과 허준재가 만났다. 허준재는 허치헌에게 “나한테 미행을 시킨것도 너지?”라고 의심하며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다른 모습에서는 고급스러운 퍼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와 한껏 멋을 낸 허준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어떤 사기 행각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민호 전지현 등이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늘(1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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