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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프린스' 첫 방송, 남자 아이돌 대잔치 여심 들썩 "다 잘생겼어"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립스틱 프린스' 첫 방송에 호평이 이어졌다.

1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첫 회는 신구아이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H.O.T. 토니안부터 슈퍼주니어 김희철, 비투비 은광, 블락비 피오, 유권, 몬스타엑스 셔누, NCT 도영, SF9 로운 등 다채로운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아들뻘 아이돌의 출연에 당황하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훈훈한 남자 아이돌의 등장에 누리꾼의 호평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drea**** "김희철 MC 잘 보네요. 다른 남자 아이돌들도 매력 터지고 귀엽고 잘생김", mimi**** "왜 프린스인지 알겠다" 등 훈남들의 대거 등장에 행복해했다.

한편, '립스틱 프린스'는 '화장을 아는 섹시한 남자'를 주제로 하는 초밀착 뷰티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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