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유시민과 손석희 앵커가 만난다.

9일 JTBC '뉴스룸'에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탄핵 표결 이후 정국을 분석한다.

유시민 작가는 국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차 거취가 결정되는 만큼 표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무엇보다 손석희 앵커와 유시민 작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본래 손석희 앵커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뉴스룸'만 진행해 왔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만큼 직접 나서기로 했다. 유시민과 손석희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을 끈다.

한편 이날 '뉴스룸'은 오후 7시 40분부터 2시간 특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