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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인영, 장어 폭풍 섭취 후 해먹 수면 실패 ‘울먹’

▲정글의법칙 유인영(사진=SBS)
▲정글의법칙 유인영(사진=SBS)

'정글의 법칙' 유인영이 뽑기 실패로 해먹에서의 수면에 실패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동티모르 편에서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유인영, 오창석, 이문식, 강남, 황치열, 권오중, 김환이 장어구이를 함께 나눠먹는 모습과 함께 직접 만든 해먹에서 잠을 청했다.

이날 정글 멤버들은 "오늘 고생 많이 했지 않았냐"며 유인영에 장어 시식을 권했다.

이에 유인영은 '으음. 부드러운데요"라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장어를 섭취했다. 그는 장어를 다 먹은 후 땅속 깊은 곳에서 찾은 동티모르의 마 구이도 연이어 맛있게 먹었다.

먹거리를 다 소진한 후 정글 멤버들은 5개 뿐인 해먹에서 잘 인원을 추렸다. 5명에 들지 못 한 3명의 멤버는 땅에서 자야 했다.

3명의 땅바닥 수면 멤버를 선정하기 위해 막대 뽑기에 나섰고 유인영은 여자로서 가장 먼저 뽑기를 할 권한을 얻었으나 검은색 막대를 뽑아 땅바닥 취침을 하게 돼 울상을 지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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