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음악중심')
마마무가 '데칼코마니' 활동을 마무리했다.
1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는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고, 무대 말미에 "마마무 막방"이라면서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마마무는 지난 11월 7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데칼코마니'로 활동을 시작했다. 마마무는 '데칼코마니'를 통해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한껏 뽐냈지만, '음오아예'와 '넌 is 뭔들'보다는 화제성이 약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마마무는 지난 11월 25일 '2016 청룡영화제' 축하무대에 나섰고, 센스 넘치는 개사가 돋보이는 '데칼코마니' 무대를 펼쳤다. '데칼코마니'는 음원 차트를 역주행했고, 마마무는 마지막 음악방송인 '음악중심'을 핫3 선정과 함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마마무의 다음 활동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