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100분토론' 김진 의원)
‘100분토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탄핵판결이 예상 날짜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는 ‘탄핵 가결 이후, 정국은?’이라는 주제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상원 변호사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진 전 위원은 “헌법재판소는 현명한 판단을 하는 곳이다. 국민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헌법재판소가 정치적인 조직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헌법재판소가 내린 판결을 살펴보면 사회 분위기에 관련해 판결 결과가 현재 사회적 파장 등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미 4월 퇴진을 말했기 때문에 그 전에 결정 날 것이다”라며 “3월 초순에 결정을 내리고 5월에 대선을 치를 것”라고 전했다.
반면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은 “검토할 내용은 많지만 정치적으로 보기엔 빨리 결정할 수 있다”라며 “여당의 절반이 참여한 사안이고, 검찰이 사실상 공모했다고 판정할 정도다. 여론의 분위기, 정치적 상황, 대통령의 연관 등 상당히 진행된 상태기 때문에 더 빨리 가능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