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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15' 김현숙, 또 삼각관계 시작 "도대체 몇 시즌째?"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에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1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14회에서는 이영애와 조동혁(조동혁 분), 이승준(이승준 분)의 본격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동혁은 폭설을 뚫고 영애를 찾았다. 이승준보다 영애 앞에 빨리 도착한 그는 "나 너 좋아하나봐. 아니, 좋아한다"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동혁의 고백으로 본격 삼각관계가 시작됐지만, 누리꾼들은 삼각관계 시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막돼먹은 영애씨'의 이전 시즌에서도 계속 등장한 삼각관계가 새 시즌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했기 때문. 현실 반영을 통해 공감을 자아냈던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가 지나친 삼각관계의 반복으로 장점과 재미를 잃어간다는 평이 많았다.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0108**** "삼각관계도 지겹고 이승준도 안 나오고", yks7**** "삼각관계를 도대체 몇 시즌째 하는 거?", psj1**** "언제부터 영애가 흔해빠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됐냐" 등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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