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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사는남자' 마지막회 시청률 상승, 유종의 미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포스터)
▲(출처=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포스터)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마지막회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마지막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4.0%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직전 방송분이 기록했던 3.5%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는 탈출하지 못했다. 이날 같이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2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5.2%였다.

한편 이날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홍나리(수애 분)와 고난길(김영광 분)이 법적인 부녀 관계를 정리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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