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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 밝힌 #한국 #활동 #남자친구

▲유민(출처=tvN '택시' 영상 캡처)
▲유민(출처=tvN '택시' 영상 캡처)

유민이 '택시'에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유민이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은 "3~4년 만에 한국 예능에 출연한다"면서 그동안의 시간에 대해 털어 놓았다.

유민은 일본 출신 배우로 SBS '유리화', '올인', KBS2 '아이리스2' 등에 출연했다. 당시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에서만 활동하고 있다.

유민은 이에 대해 "같이 일하던 매니저가 돈을 갖고 장난을 쳤다"고 털어 놓았다. "좋아했던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하게 될까봐 두려웠다.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라 몇 번이 있었다. 당시 월급 10만엔을 받고 일했다"고 그때를 떠올렸다.

그럼에도 유민은 "한국이 좋다"면서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결혼과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유민은 "오래 만난 사람이 있었고, 그분이랑 결혼을 하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그분이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그래서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몇년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 만났다. 서른 살이 넘었는데도 결혼에 대한 얘기를 안했다"며 "계속 일을 해야한다고 했다. 결혼을 하고 싶어서 그분이랑 헤어졌다"고 털어 놓았다.

유민의 솔직 고백에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인물의 언급되기도 했다. 열애설 당시 유민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유민 외에 윤손하도 출연해 일본 활동과 엄마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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