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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진구, 유이에 흔들리는 아슬아슬 로맨스…시청률 5.2%로 소폭 상승

▲'불야성' 진구 유이 이요원(MBC)
▲'불야성' 진구 유이 이요원(MBC)

진구가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유이에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전국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보다 0.5%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세진(유이 분)이 이경(이요원 분)의 지시를 받아 건우(진구 분)에게 접근했다. 세진에 대한 의심을 거둔 건우의 마음은 흔들렸다.

특히 건우는 이경을 닮아있는 세진의 모습에 호기심을 가졌다.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관계가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세진은 과거엔 넘볼 수도 없었던 건우가 자신에게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욕망을 키웠다. 두 사람의 눈빛에서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가 한 사건들을 예상하게 해 묘한 긴장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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