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병헌 측이 ‘스킨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이병헌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음악 시상식 ‘2016 MAMA’ 이후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 같은 소속사 배우 한효주 등과 홍콩 시내의 한 술집에서 뒤풀이를 했다.
논란은 술집에서 포착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이 있는 자리에서, 다른 여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 돼 논란의 중심에 선 것.
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영상에 등장한 여성은 이병헌 씨와 친한 지인”이라며 “두 사람이 워낙 가까운 사이이기에 친근함을 표현한거다. 민정 씨도 있었고, 오해할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오해를 일축했다.
해당 동영상에서는 한효주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논란은 이병헌이 ‘내부자들’로 국내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점에서 다소 이미지 타격이 예상된다. 이병헌은 영화 ‘마스터’로 오는 21일 관객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