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만 박근혜 대통령 자문의(사진=YTN)
김상만 박근혜 대통령 자문의가 박 대통령의 혈액 체취에 대해 "호르몬 검사다"라고 일축했다.
14일 오전 국회에서는 박근혜정부의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열려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의혹에 대한 집중적 추궁이 이뤄졌다.
이날 윤소하 의원은 김상만 자문의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혈액을 어느 정도 요구했냐"라며 "무슨 혈액 검사를 한 거냐"고 질의했다.
김 자문의는 "2013년 9월에 10cc정도 요구했다"라며 대통령 혈액검사에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종합검진에서 빠졌던 호르몬 검사를 했다"고 일축했다.
이어 "약물검사 중독검사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