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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김복주'-'금비', 수목극 시청률 동시 하락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사진=MBC '역도요정 김복주')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10시 방송된 지상파 3사 드라마 시청률이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MBC '역도요정 김복주', KBS2 '오마이 금비'는 각각 16.6%, 4.1%, 5.7%를 기록하며 직전 방송분 대비 0.8%p, 0.5%p, 0.3%p 각각 하락했다.

각 드라마들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시청률에서는 지지부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대작으로 꼽혔던 '푸른 바다의 전설'은 20%대를 목전에 뒀다 시청률 하락을 기록하고 있으며, '역도요정 김복주'와 '오마이 금비'는 5~6%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극 중 이민호(허준재 분)와 전지현(심청 분)이 서로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이성경(김복주 역)과 남주혁(정준형 역)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관계의 진전을 보였고, '오마이 금비'에서는 허정은(유금비 역)이 오윤아(유주영 분)와 함께 살기로 결심하는 등 스토리 상의 진전을 보였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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