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런닝맨'이 내년 2월 말 종영 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관계자는 16일 오후 비즈엔터에 "'런닝맨'이 내년 2월 말 종영한다. 오늘 가졌던 긴급회의를 통해 멤버 및 제작진이 서로 합의한 결과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들은 오늘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고 오해를 푸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하차가 결정됐던 김종국 송지효까지 함께 완전체로서 내년 2월까지 '런닝맨' 촬영을 이어가기로 최종 결정했다.
6인 완전체로 다시 뭉친 '런닝맨'의 녹화는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