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역시 ‘스타워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전세계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18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모조 집계에 따르면,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개봉 첫 주 북미에서 1억 5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북미 시장 역대 12월 개봉작 중 2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역대 개봉작 오프닝 TOP15에 해당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흥행 수치에서 2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세계 흥행 수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1월 6일 개봉)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여서 향후 흥행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 시리즈 첫 에피소드인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1977)’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한 편으로 완결되는 작품이란 점에서, 시리즈를 한 편도 보지 않은 초보 관객도 이해하기 쉽다는 평이다.
펠리시티 존스가 주인공 진 어소 역을 맡았는데, 국내에서는 그리 높지 않은 그녀의 인지도가 국내 흥행에 어떻게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개봉은 2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