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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김풍·손종원, 김길리·최민정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 김풍, 최민정(사진제공=JTBC)
▲'냉부' 김풍, 최민정(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최민정, 김길리의 냉장고 요리 재료로 15분 대결을 펼친다.

1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과 김길리가 출연해 올림픽 후일담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정은 10년간 이어온 '냉부' 열혈 팬심을 고백한다. 그녀는 "평창, 베이징 때도 메달을 땄는데 안 불러주시더라"며 "'냉부'에 나오려고 올림픽 메달을 7개나 땄다"는 유쾌한 농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김길리와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을 당시 화제를 모은 '점프 세리머니'와 '눈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경기 당시의 생생한 감동을 재현한다.

▲'냉부' 김길리(사진제공=JTBC)
▲'냉부' 김길리(사진제공=JTBC)

두 선수의 냉장고에는 '국가대표급' 식재료가 가득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는 물론, 2026개만 제작된 한정판 오륜기 파스타가 등장해 셰프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최민정은 김길리에 대해 "꿈이 '미니 쯔양'이다"라며 남다른 먹성을 제보했고, 김길리는 "올림픽 끝나고 3시간을 기다려 훠궈를 먹었다"며 귀여운 '먹부심'을 인증한다.

본격적인 대결에서는 셰프들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된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김길리를 위한 보양식을 주제로 박은영과 김풍이 맞붙는다. 김풍은 "국가대표를 위한 특별한 요리"를 호언장담했으나, 요리 도중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며 MC들이 두 선수에게 사과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 대결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을 위한 '라스트 댄스' 헌정 요리로 꾸며진다. '냉부 레전드' 최현석과 손종원 셰프가 등판해 최민정의 10년 기다림에 화답하는 고품격 요리를 선보인다. 최민정은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라며 접시를 깨끗이 비우는 역대급 먹방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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