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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인기 잇는 '아임 쏘리 강남구' 관전 포인트 3

▲SBS 새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김민서 이인(좌측부터)(사진=구혜정 객원기자 photonine@)
▲SBS 새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김민서 이인(좌측부터)(사진=구혜정 객원기자 photonine@)

'아임 쏘리 강남구'가 첫 방송과 함께 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아임 쏘리 강남구'(극본 안홍란, 연출 김효언)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아임 쏘리 강남구'는 모아(김민서 분)와 도훈(이인 분)의 바쁘고 정신없는 삶에서 시작한다. 고아 출신 모아는 고모집 쪽방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 매일 투잡(Two Job)을 뛰며 열심히 산다. 도훈도 영어 학원에서 공부하고 중국집 배달을 도우며 취직하기 위해 매진한다.

조금 부족하고 상처가 많은 가족들이지만, 한데 모여 살면서 서로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보는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아임 쏘리 강남구' 이인, 김민서, 박선호(사진=SBS)
▲'아임 쏘리 강남구' 이인, 김민서, 박선호(사진=SBS)

여기에 '아임 쏘리 강남구'에는 혈연이 아닌 인연으로 맺어진 가족도 등장한다. 강남구(박선호 분)는 '인생 한 방'이 삶의 모토다. 추운 겨울에도 카센터에서 남의 차를 세차하는 이유는 홀어머니와 지적 장애를 가진 누나 남희(허영란 분)를 호강시키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여서다.

남구네 가족이 펼쳐가는 이야기는 각박한 이 시대에 '가족애'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가치라는 명제를 입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가족애와 다양한 삶의 방식을 그리는 '아임쏘리 강남구'는 여러 가지 사랑의 모습도 담는다. 모아와 도훈의 클래식한 사랑에서부터 시작해 모아와 남구의 순수한 사랑, 도훈과 영화(나야 분)의 애증과 연민, 천수(조연우 분)와 남희의 동화 같은 사랑 등 각양각색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남녀 노소 불문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멜로 구도가 '아임 쏘리 강남구'의 또 다른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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