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현지 방송에 포착 "나라 망신"

(사진=canal 13 'EN SU PROPIA TRAMPA' 공식 홈페이지)
(사진=canal 13 'EN SU PROPIA TRAMPA' 공식 홈페이지)

칠레 방송이 한국 외교관 성추행 사건 보도를 예고했다.

19일(현지시간) 칠레 방송사 canal 13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자신의 덫에 빠지다(EN SU PROPIA TRAMPA)'에서는 한국 외교관의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을 다룬다.

canal 13 측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3초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들은 "우리는 위험한 아동 성추행범을 폭로한다", "우리는 외교관이자 위험한 아동 성추행범과 만난다"라며 프로그램 예고에 나섰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함정 취재에 나선 10대 소녀를 상대로 성추행을 시도하는 외교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해당 외교관은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 근무 중이며, 과거 한국어를 배우러 온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누리꾼들은 예고편에 분노를 드러냈다. "한국에서도 보도되어야 한다", "역겹다. 실망스럽다. 부끄럽다" 등 반응이 나왔다. 한국 누리꾼들 역시 "나라 망신", "외교관이 국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다니" 등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