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하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강하늘이 SNS 계정을 해킹 당했다.
강하늘은 12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 때문에 정신 사납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오전 강하늘 인스타그램에는 성인 광고들이 올라와 팬들을 당황케 했다.
강하늘은 "근데 해킹하신 분은 능력이 출중하신가봐요. 뭘 어떻게 아시고 비밀번호까지 바꾸신거지..? 잘 들어와보지도 못하는 인스타를.."이라며 "신기한 경험 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알아채고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세요' 라는 팝업창 문구에 '다음에 바꾸기' 버튼만을 찾아헤매는 습관을 바꿔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비밀번호 소중히 합시다"라고 해킹 사전으로 얻은 교훈을 강조했다. 이어 "이런걸로 또 배우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하늘은 영화 '재심'의 촬영을 모두 마쳤고 '청년경찰' 촬영에 매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