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귀에 부상을 입어 연말 활동에 일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연말 무대와 방송 공연에 일부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슈가는 지난 20일 숙소에서 휴식 중 방문턱에 발이 걸려 넘어져 귀에 부상을 입었다. 바로 성형외과를 찾았고 상처 부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야한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면서 “약 1주일간 안무 연습이나 공연 등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슈가는 해당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슈가는 이날 예정된 ‘논산 청소년 송년콘서트’ 및 ‘금산 군민 한마음 음악회’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다만 관객들을 위해 무대에 올라 인사만 전하고 내려올 예정이다. 연말 방송 등에서도 슈가를 제외한 6명의 멤버가 무대를 꾸민다.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의 연말 무대와 공연을 기다리신 많은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올해를 마무리하고 2017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