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트위터)
팜 가수 리처드 막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린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소설가 이외수가 일침을 가했다.
이외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술 취한 한국인. 기내에서 난동. 승우원에게 침을 뱉고 욕설. 아버지가 대기업 사장이라나 뭐라나"라며 "비행기 타고 개 되는 법 어디 가면 배울 수 있나요? 당장 따로 거둬서 소각해버리고 싶은 인간들.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라고 글을 썼다.

(▲리처드 막스 트위터 '대한항공 기내 난동사건')
앞서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옆자리 남성을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 가량 난동을 빚었다. 리차드 막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당시 난동 사건 사진을 공개하며 "승무원과 다른 승객을 위협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