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사진=뮤직웍스)
가수 백지영이 2016 MBC '연예대상'에 참석한다.
지난 10월 백지영은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태아의 건강을 위해 활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을 취했다.
백지영은 그동안 MBC '듀엣가요제' MC로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MBC는 축제의 자리에 백지영을 초청했고, 그가 흔쾌히 수락해 성사됐다. 백지영은 고생했던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참석한다.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백지영은 현재 임신 4개월로 안정기에 접어 들었고, 스태프들과 의리 때문에 참석하게 됐다. 아마도 출산 전까지는 특별한 활동 없이 태교에만 신경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12월 말 작곡팀 FM자경단과 손잡고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